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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영어를 빨리 늘리려면 무조건 홈스테이를 하라고 하던데, 복불복이 너무 심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음식이 입에 안 맞거나 집주인 눈치 보느라 스트레스받아서 오히려 방에만 박혀 있게 될까 봐 걱정이에요. 기숙사는 친구들이랑 어울려 놀기엔 좋은데 한국인들끼리 몰려다니게 될까 봐 우려되고요. 초반 4주 정도만 홈스테이 해보고 나중에 쉐어하우스로 옮기는 게 국룰인가요? 어떤 숙소 형태가 영어 실력 향상에 가장 도움 되었는지 경험담 들려주세요.
    겐마 2026-01-28 어학연수/영어캠프
  • 예산은 부족한데 유럽권에서 공부하고 싶어서 몰타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영국이나 아일랜드보다 훨씬 저렴하고, 주말마다 저가 항공으로 다른 유럽 국가 여행 다니기 좋다는 말에 혹했는데요. 후기 찾아보면 "한국인 너무 많다", "공부 분위기 아니다", "파티하러 가는 곳이다"라는 말이 많아서 망설여집니다. 저는 아이엘츠 점수도 좀 따고 싶은데, 몰타는 정말 휴양 목적으로만 가야 할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솔직한 팩트 체크가 필요합니다.
    우쿄 2026-01-28 어학연수/영어캠프
  • 영어 실력이 아주 기초는 아니지만, 현지인이랑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준은 절대 아니거든요. 처음에 가서 친구도 사귀고 적응할 겸 어학원을 2~3개월 다닐지, 아니면 그 돈 아껴서 바로 농장이나 시티잡 구할지 고민입니다. 어학원 다니면 확실히 정보 얻기도 쉽고 쉐어 구하기도 쉽다는 말이 있던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요. 워홀 선배님들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어학원 안 다니면 찐친(외국인 친구) 사귀기 많이 힘든가요?
    샴푸 2026-01-28 어학연수/영어캠프
  • 직장 생활 5년 차, 번아웃이 와서 시원하게 사표 던지고 바로 비행기 표 끊었습니다. 미국이나 영국은 비용이 너무 부담돼서, 스파르타로 유명하다는 필리핀 바기오 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요. 가서 어린 친구들 틈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괜히 도피성으로 가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목표는 오로지 '영어 말문 트이기' 하나인데, 3개월 빡세게 1:1 수업하면 기본적인 회화는 가능해질까요? 늦깎이 연수생 응원 좀 해주세요!
    아카네 2026-01-28 어학연수/영어캠프
  • 유학원 상담도 받아보고 유튜브도 찾아봤는데 아직도 결정을 못 내렸습니다. 밴쿠버는 날씨가 온화하고 자연이 좋다고 하는데 비가 많이 온다(레인쿠버)고 하고, 토론토는 도시다운 느낌은 있는데 겨울에 너무 춥다고 해서 겁이 나네요. 저는 한국인 비율 좀 적고, 방과 후에 심심하지 않게 문화생활 즐길 수 있는 곳을 선호하는데요. 실제로 살아보신 분들 체감상 어디가 어학연수생이 지내기에 더 만족도가 높았나요?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란마 2026-01-28 어학연수/영어캠프
  • 아이가 친구랑 같이 가고 싶다고 졸라서 덜컥 등록은 했는데, 막상 날짜 다가오니 걱정이 태산입니다. 업체에서 준 리스트대로 챙기고는 있는데, 현지에서 입을 옷을 얼마나 챙겨야 할지 감이 안 오네요. 빨래를 해준다고는 하는데 옷이 상하거나 섞일까 봐 걱정도 되고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 비상약이나 간식(컵라면, 김) 같은 거 넉넉히 챙겨 보내셨나요? 캐리어 24인치 하나로 될지 모르겠습니다. 선배 맘님들의 꿀팁 부탁드려요!
    부르마 2026-01-28 어학연수/영어캠프
  • 길치라서 길 찾기 쉬운 곳이 좋구요. 맛집 많고 밤에 돌아다니기 좋은 곳 선호합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하루 갈 예정입니다!
    트랭크스 2026-01-28 질문답변
  • 타는데 좌석이 좁다고 해서요. 편도 3만 원 정도 추가하면 비상구나 맨 앞자리 살 수 있던데, 그 돈으로 맛있는 거 사 먹는 게 나을까요? 키는 178 정도입니다.
    트랭크스 2026-01-28 질문답변
  • 저는 그냥 유심 갈아끼우면 되는데, 부모님은 한국에서 오는 전화나 문자 받으셔야 하거든요. 그냥 통신사 로밍 해드리는 게 나을까요? 도시락 와이파이는 무거워서 싫어하실 것 같고...
    트랭크스 2026-01-28 질문답변
  • 긴 바지 입기엔 날씨가 너무 더울 것 같아서요. 무릎 덮는 정도의 반바지도 입장이 안 되나요? 입구에서 코끼리 바지 사서 입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손오반 2026-01-28 질문답변
  • 혼자 배낭여행 준비 중인데 유튜브 보니 핸드폰 낚아채 간다고 해서 무섭네요. 다이소 스프링 줄 매달고 다녀야 할까요? 겨울이라 패딩 입을 건데 주머니에 넣으면 털릴까요?
    피콜로 2026-01-28 질문답변
  • 가서 유심 갈아끼우면 인증 안 된다는 말을 들어서요 ㅠㅠ 혹시 현지 가서 현금 내고 타는 건 비추인가요? 잔돈 잘 안 거슬러 준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베지터 2026-01-28 질문답변
  • 요즘 카드 다 된다고 해서 트래블로그 카드만 들고 가려고 하는데... 자판기나 작은 식당은 아직 현금만 받는 곳 많나요? 3박 4일인데 현금 얼마 정도 환전해 갈까요?
    손오공 2026-01-28 질문답변
  • 그리스 산토리니, 남태평양 피지, 그리고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가 세계 3대 선셋이라면서요? "노을이 다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오후 6시쯤 되니까 하늘이 처음엔 노랗다가, 주황색으로 변하더니, 마지막엔 온 세상이 보랏빛, 핑크빛으로 물드는데... CG인 줄 알았습니다.여기 반딧불 투어도 유명해서 다녀왔는데, 크리스마스트리 전구 켜진 것처럼 반짝거리는 게 너무 신비로웠어요. 손으로 살짝 잡았다가 놓아주는데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자연이 주는 감동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코타키나발루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인생샷 백만 장 건져왔어요!
    우류 2026-01-28 자랑/후기
  • 방콕은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라는 말을 실감하고 왔습니다. 낮에는 너무 더워서 쇼핑몰 위주로 돌다가, 해 지고 나서 예약해 둔 '왓아룬(새벽사원)'이 보이는 레스토랑에 갔는데요. 강 건너편으로 불 켜진 사원이 보이는데 진짜 황홀하더라고요.카오산로드의 시끌벅적한 열기도 좋지만, 하루쯤은 이렇게 차려입고 루프탑 바에서 야경 즐기시는 걸 추천해요. 음식 맛은 거들 뿐, 분위기가 다 했습니다. 그리고 땡모반(수박주스)은 하루에 3잔씩 드세요. 한국 수박이랑 당도가 다릅니다. 활기찬 도시 에너지 얻고 싶으신 분들께 방콕 강추합니다!
    렌지 2026-01-28 자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