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후기

2026.01.28 11:41

코타키나발루 탄중아루 비치, 보랏빛 하늘을 보며 눈물 흘릴 뻔...

그리스 산토리니, 남태평양 피지, 그리고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가 세계 3대 선셋이라면서요? "노을이 다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오후 6시쯤 되니까 하늘이 처음엔 노랗다가, 주황색으로 변하더니, 마지막엔 온 세상이 보랏빛, 핑크빛으로 물드는데... CG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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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반딧불 투어도 유명해서 다녀왔는데, 크리스마스트리 전구 켜진 것처럼 반짝거리는 게 너무 신비로웠어요. 손으로 살짝 잡았다가 놓아주는데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자연이 주는 감동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코타키나발루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인생샷 백만 장 건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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