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후기
3년 만에 다시 찾은 보라카이, 물 색깔이 뽕따 그 자체입니다.
- 콘 7일 전 2026.01.28 11:30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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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됐다가 다시 열린 이후로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직접 눈으로 보니 감동이 밀려오네요. 보라카이 들어가는 길, 배 타고 트라이시클 타고... 솔직히 이동은 좀 힘들었거든요? "아 다시는 못 오겠다" 싶었는데, 화이트비치 보는 순간 그 피로가 싹 씻겨 내려갔습니다.
특히 해 질 녘에 타는 선셋 세일링은 무조건 하셔야 합니다. 주황색, 보라색, 분홍색이 섞인 하늘 아래서 바람 맞으며 돛단배 타고 나가는데, 제가 영화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어요. 저녁에는 디몰 나가서 해산물에 산미구엘 맥주 한잔 딱! 지상낙원이 있다면 바로 여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놀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보라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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